[뉴스핌=우수연 기자] 21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0.25~1bp 이내에서 하락했다. 4년에서 6년 구간은 0.5bp, 9년을 제외한 7년 이상 구간이 0.75bp씩 내렸다.
국채선물 시장 움직임이 둔화되며 IRS 시장도 거래가 많지 않은 모습이었다. 다만 장기구간 금리가 상대적으로 하락폭을 키우며 수익률 커브는 소폭 플랫됐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선물시장도 껌장이고 하다보니 IRS도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며 "오전에 잠깐 비드·오퍼가 나오면서 약간 커브가 누운 정도다"라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1년에서 2년 구간이 6.5bp 하락했고, 3년 이상 구간은 7bp씩 고르게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전날 환율 개입성 추정되는 물량으로 스팟 환율이 올라주니 오전중에 기다렸던 물량들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2~3년 구간에서 오퍼가 나오기 시작해 오전중 3~4bp 빠졌다가 오후되면서는 단기쪽 FX스왑이 내려오면서 전체적으로 장 막판에는 3년 이상 구간이 7bp씩 빠지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FX스왑이 이정도로 크게 빠질줄 예상은 못했는데, 어제부터 오퍼 대기물량이 상당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