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외국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미국 투자기업 백악관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외국기업 CEO 11명이 초청됐다. 이 가운데는 이병진 한국타이어 미국법인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8억달러를 들여 미국 내 첫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이 공장은 올해 착공돼 2016년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백악관은 한국타이어가 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럭, 버스 등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선두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독일 루프트한자, 스웨덴 에릭슨, 스위스 금융업체 취리히보험 등의 CEO가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