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인연을 맺어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다시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19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도희야' 첫 공식 상영 자리에 나란히 앉았고 관객 앞에 선 배두나의 모습을 짐 스터게스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금 열애설이 붉어져나왔다.
이에 영화 '도희야'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인정을 할지 안할지는 본인만 안다"며 "우리에겐 말한 바가 없다. 짐 스터게스와의 질문이 나오면 그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뜻인 것 같다. 이 이야기 때문에 김새론, 송새벽 두 배우와 영화에 폐를 끼칠까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해 2월 할리우드 연예매체를 통해 미국 LA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열애설은 부인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