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소식통들은 1600억 원이 투입된 워너브러더스의 최신작 ‘고질라’가 미국 흥행에 힘입어 속편 제작을 결정했다고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워너브러더스는 1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고질라2’(가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고질라’는 일본 괴수물의 상징적 존재 ‘고지라’를 할리우드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16일 미국에서 개봉한 ‘고질라’는 올해 현지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고질라’는 개봉 첫날에만 무려 3852만5000달러(약 394억원)를 벌어들이며 무서운 흥행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