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삼본정밀전자가 삼성의 스마트폰 홍채 인식 기술 적용 시험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삼본정밀전자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750원, 9.68% 오른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CNET 등 외신을 인용,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적용할 다음 생체 인식 기술로 홍채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인종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는 지난 19일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삼성 투자자 포럼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보안 강화를 위해 홍채인식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생체 인식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홍채 인식 기술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먼저 채택하게 될 것"이라며 "이어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생체 인식 시스템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