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빈스빈스는 여름 시즌 와플인 '체리와플'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체리와플은 빈스빈스 여름 시즌 와플로 지난 2009년 개발해 5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즌 베스트 메뉴다.

빈스빈스에서는 시즌마다 제철과일을 적용해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트로베리와플, 생블루베리와플, 생망고와플 등이 대표적이다. 과일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체리는 비타민 햠유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체리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A,C,E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노화 방지는 물론, 시력에 좋다. 산이 함유된 과일로써 소화작용에 좋을 뿐 아니라 칼슘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김기환 빈스빈스 대표는 "최근 생망고와플 열풍에 힘 입어 건강하고 정직한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선 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생체리와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