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사고 직후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인명 구조활동을 펼쳤다면 희생을 크게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해경의 구조업무가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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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사고 직후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인명 구조활동을 펼쳤다면 희생을 크게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해경의 구조업무가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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