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논란에 소프트리가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소프트리는 17일 SNS를 통해 "소프트리는 2014년 2월부터 천연벌꿀의 생산적 문제로 인해 소량의 제품 판매와 일시 품절, 허니칩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파라핀 함유 재료 논란에 관해 "사용 재료의 전수에 대해 철저한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고객들께 보고하겠다"라면서 "저희 가맹점에서 파라핀 서초가 포함된 경우, 이를 신고해주시면 즉시 시정조치하도록 하겠다"라고 적었다.
또 소프트리는 "벌집 공급업체들에 대한 위생 및 제조 공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이를 개선토록 조치하는 한편, 양봉 업체에 대해 안전하고 몸에 좋은 벌집과 벌꿀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소프트리 인증 제도를 도입하도록 하겠다"라고 고객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앞서 다른 벌집 아이스크림 업체인 스위트럭, 밀크카우 등에서도 파라핀 함유 논란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리사 레이먼킴 역시 벌집 아이스크림 업체 운영자로서 SNS로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