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30일째인 15일 희생자 3명이 추가로 수습됐다. 이로써 사망자는 284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20명이 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사고 해역의 빠른 유속으로 한때 수색이 중단됐다가 정조시간인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50분 사이 수색을 재개했다.
구조팀은 이번 수색에서 3층 선원식당에서 1구의 시신을 인양한데 이어 4층 선수 중안 우현 3번째 객실에서 2구를 수습했다.
이날 오후 수습된 희생자 3명은 현재 신원 확인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