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5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수익률 곡선은 전일에 이어 플래트닝됐다.
1년 미만 구간이 0.25~0.75bp, 3년에서 4년 구간이 3~3.5bp, 7년 이상 9년 이하 구간이 5.25~5.5bp, 10년 이상 구간이 5.75bp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채권에 따라 스왑도 플래트닝 흐름이 추가로 진행됐다"며 "채권 금리가 레인지 하단에 머물 때 스팁포지션을 구축했던 쪽에서, 미국채가 강세로 가면서 장기물 수요가 강하게 들어온 영향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는 커브가 움직인 것에 비해서는 많지 않았고, 변동성이 평소보다는 많은 편이라 뒤쪽 위주의 거래가 있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5년 이상 구간이 3bp 하락하며 플래트닝됐다. 1년 구간은 0.5bp 상승했으나 3년 구간이 1.5bp, 4년 구간이 2.5bp 하락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통화스왑 금리도 커브 모양은 플랫됐고, 특별히 물량 들어온 얘기는 없지만 스팟 움직임을 보면 꾸준히 네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개입이 있었는데도 크게 하락세가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계속적으로 원화 강세 기조가 유지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