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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감독·곽명동 저널리스트 '역린' GV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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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곽명동 저널리스트(왼쪽)와 이재규 감독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핌=김세혁 기자] 정조의 암살을 둘러싼 사건을 그린 영화 ‘역린’이 흥행 열기 속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30일 개봉해 전국 330만 관객을 동원한 ‘역린’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사랑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화 ‘역린’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와 스타 강사 설민석의 비하인드 BEST3 강의 등 이색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먼저 ‘역린’은 곽명동 저널리스트의 사회로 이재규 감독의 GV를 개최했다. ‘역린’ 속 주인공 정조는 물론 시나리오와 대사, 지문, 액션에 대한 흥미롭고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가 박수를 받았다. 이재규 감독은 이 자리에서 “이것이 너희가 바라는 세상이냐” “우리가 앉히면 된다. 그게 우리 왕이다” 등 화제의 대사를 직접 썼다고 밝혀 객석을 놀라게 했다.

GV에서 이재규 감독은 “시나리오의 경우, 이야기가 가진 힘과 의미가 좋았다”며 “액션에 관해서는 캐릭터의 감성이 잘 녹아나는 장면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정조에 대해서는 “고통 속에서도 내일을 꿈꿨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곽명동 저널리스트가 진행하는 이재규 감독의 ‘역린’ GV는 지난 9일과 13일 두 차례 진행됐다. 마지막 세 번째 자리는 16일 밤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마련된다.
 
한편 ‘역린’ 백배 즐기기 강의로 인기를 얻었던 설민석 강사의 ‘역린’ 비하인드 BEST3 강의 역시 화제다. 설민석 강사는 정조의 젊은 할머니 정순왕후와 혜경궁 홍씨는 관계, 실제 정조도 현빈 못지않은 등 근육이 있었을까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뤄 호평을 받았다.

이재규 감독의 GV와 설민석 강사의 역사 강의 등 이색 이벤트로 관객과 호흡하고 있은 영화 ‘역린’은 12일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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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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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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