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오리엔트바이오가 미국에서 살균제 원료를 독점으로 국내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확산 공포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코스피시장에서 오리엔트바이오는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21원, 3.93% 오른 5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2009년 미국 마이크로젠으로부터 미국환경청(EPA)에 등록된 살균제 원료를 국내 독점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현재 공급 중에 있다. 공급 기간은 오는 9월 9일까지다.
오리엔트바이오가 공급하는 살균제 ‘하이플루(Hy-plu)’는 신종플루와 조류독감 그리고 사스 등에 예방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세균 및 바이러스 등 총 141가지 균이 제거되는 탁월한 살균 능력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