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아에스티가 위염치료제 '스티렌'에 대한 건강보험급여제한·환수 결정에 장중 신저가로 밀려났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에스티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만원, 9.43% 내린 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만2700원으로 거래를 개시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전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동아에스티 '스티렌'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로 인한 위염 예방 효과에 대한 보험급여 제한 결정을 내렸다. 또한, 2011년 9월부터 보험급여 제외 시점까지 '스티렌' 매출액 대비 30%를 건강보험공단이 환수토록 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병용 위염 예방 매출 비중 30% 감안 시 연간 180억원의 스티렌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며 "올해 스티렌 매출은 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주는 등 고수익성 자체 개발 신약 매출 감소로 전사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