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아이'는 여성 MC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포맷의 토크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센 언니' 가수 이효리, 배우 문소리, 칼럼니스트 임경선과 함께 홍진경이 MC로 나섰다.
이날 '매직아이'에서 홍진경은 "헤어진 후, 만취해서 매달리면 애정폭력이다" "가요 '너를 위해'는 데이트 폭력을 대표하는 위험한 노래. 이 노래 때문에 남자들이 폭력적인 성향을 '멋있음'으로 착각한다"며 기발하고 참신한 해석을 내놓았다.
특히 홍진경은 현재 시행 중인 데이트 폭력 법에 반기를 들며 격분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사전 조사한 다양한 뉴스와 자료를 공개하는 등 철저한 준비와 해박한 지식을 앞세워 '매직아이' 토크의 밀도를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