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기업물가가 전년대비 4.1% 상승하면서 1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4일 일본은행(BOJ)은 4월 일본 국내기업물가지수(GCPI)가 전년 동기대비 4.1% 오른 105.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0% 상승을 웃돌 뿐 아니라, 직전월인 3월의 1.7% 상승을 크게 뛰어넘는 결과다.
엔화기준으로 4월 수출물가는 월간으로 0.1% 상승한 반면, 수입물가는 0.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으로 수출물가는 1.5% 상승, 수입물가는 2.6% 상승세를 나타냈다.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수출물가의 경우 월간 0.1%, 연간 1.7%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월간 0.5%, 연간 1.1%씩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