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프로페셔널 라인의 최신 모델인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4000(Oyster Perpetual Sea-Dweller 400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4000은 1967년 첫 선을 보인 다이버 시계의 전설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가 현대적인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난 모델로, 1220미터(4000피트)까지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40mm 사이즈의 다이버 시계이다.
스크래치가 거의 생기지 않고 자외선에도 색이 변하지 않는 세라믹 소재의 세라크롬(Cerachrom) 베젤 디스크, 어둠 속에서도 쉽게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시계 바늘 및 시각 표식에는 야광이 오래 지속되는 크로마라이트(Chromalight) 처리가 되었으며, 자기장과 온도 변화 및 외부 충격에 강해 시계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블루 파라크롬(Parachrom) 헤어스프링이 사용됐다.
또 풀림 방지 기능으로 사고로 잠금 장치가 열리는 것을 방지하는 오이스터록(Oysterlock) 세이프티 클라스프, 다이버가 잠수복을 입은 후 손목에서 시계를 풀지 않고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롤렉스 글라이드록(Glidelock) 브레슬릿 익스텐션 시스템 등 롤렉스의 혁신적인 최신 기술이 모두 반영되어 있다. 씨-드웰러 4000은 전국 롤렉스 11개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