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경제가 저성장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하락 압박에 놓인다는 의미는 아니다. 성장이 부진해도 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그리스는 경제적으로 끔찍한 한 해를 보냈지만 주가는 오히려 올랐다. 반면 중국은 그리스에 비해 강력한 경제 성장을 보였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과거 소비자물가지수가 3%를 밑돌았던 47년간 시장 밸류에이션은 평균 18배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의 인수합병(M&A) 움직임도 주가에 긍정적이다. 현재 증시는 악재보다 호재가 우세한 상황이다."
오스카 샤퍼(Oscar Schafer) 리뷸렛 캐피탈 회장. 13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강하게 확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