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다희가 최다니엘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 6회에서 강동석(최다니엘)은 소미라(이다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동석은 소미라에게 "그 물건 가지고 약속 장소로 오라"고 말한 뒤 레스토랑에서 기다렸다. 강동석이 소미라에게 가져오라고 말한 것은 강동석이 사고 당시 차량에 있던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강동석은 반지 케이스를 열어 반지를 소미라에게 "그날 너에게 주려고 했던 물건이다"라고 말하며 반지를 끼워주려 했다.
그러나 소미라는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고 손을 만지작거리면서 주저했다.
소미라는 머쓱해하며 "나 이번일만 끝내고 싶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강동석은 미소를 지으며 "알겠다.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강동석은 홀로 서서 "미라야. 내가 기다릴 시간이 없어. 너 따위를 위해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강동석은 "내가 널 기다려야해? 뭘 기다려"라며 탁자를 엎어버린 후 그대로 쓰러졌다.
강동석이 쓰러진 모습을 본 어머니 최윤정(차화연)은 의사를 부른 후 아들의 건강을 위해 더 표독스러워진 모습을 보여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