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강동석(최다니엘)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웃는 얼굴 뒤 숨겨진 칼날을 지혁(강지환)에게 들이대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동석은 지혁의 약점인 가족을 이용해 그를 벼랑 끝에 몰고 가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영어를 못하는 지혁앞에서 동석은 "그동안은 즐겨. 네가 이런 인생 언제 한 번 살아보겠냐"며 조롱하며 동석이 못 알아듣고 아무것도 모른 채 행복해하는 지혁의 상반된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한편, '빅맨' 방송 말미에는 지혁을 구속시키려는 강성욱(엄효섭)의 통화내용을 우연치않게 듣게 된 미라(이다희)가 지혁을 찾아가 모든 진실을 고백하려는 모습에서 끝을 맺어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