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가 아이언2'는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베가의 디자인 철학인 'Genuine Simplicity(진정성 있는 절제미)'를 리얼 메탈에 담은 '베가 아이언2'는 타사 제품들과 확연히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제품 공개 직후부터 언론과 소비자들의 입에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다.
'베가 아이언2'는 '끊김 없는 메탈 테두리(Endless Metal)'로 바디를 둘렀다. 팬택 디자이너는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완전한 비율을 느끼게 하는 Oblique Style(모든 면에 사선이 들어간 스타일)을 적용해 은은한 빛을 발하는 메탈 테두리를 디자인했다. 이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수백 단계의 세부 공정을 거쳤다. 이 공정들 중 디자인을 완성하는 가장 핵심 공정은 다이아몬드 컷과 투톤 아노다이징 공법이다.
다이아몬드 컷은 보석 세공에 활용되는 기술로, 다이아몬드 툴을 이용하여 메탈 표면을 반짝이는 면으로 깎아내는 과정이다.
다이아몬드 컷으로 구현된 메탈의 고광택면에 아름다운 컬러를 입히기 위해 팬택은 투톤(Two-Tone) 아노다이징 기술을 적용했다. '베가 아이언2'는 1차로 메탈 전체에 컬러를 입힌 다음 2차로 다이아몬트 컷 부분에 또 하나의 은은한 컬러를 입혔는데, 이렇게 하나의 컬러 위에 다른 컬러를 입힘으로써 두 가지 컬러를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이 투톤 아노다이징 공법이다.
'베가 아이언2'의 메탈 테두리 하나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약 30단계의 공정을 거쳐야 한다. 타사의 일반적인 휴대폰 재질인 플라스틱 케이스의 공정이 약 4~5단계인 점과 비교하면 훨씬 많은 노력과 인내가 요구되는 과정이다. '베가 아이언2'의 완벽한 아름다움은 이러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됐다.
한편, 슬림한 ‘베가 아이언2’의 모서리를 강조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베가 아이언2’의 우측 상단을 45도로 깎는 정교한 파인 컷(Fine Cut) 가공을 통해 견고하면서도 균형있는 절제미를 갖췄다. 우측 상단의 세밀한 금속의 틈새에서 새어나오는 7가지 색의 핀포인트 라이팅은 더욱 영롱하고 아름답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왼쪽 테두리의 아랫부분에서 꺾여 들어오는 커브드 스피커는 오직 메탈 테두리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팬택 상품기획실장 이응준 상무는 "'베가 아이언2'의 정제된 세련미는 팬택만의 집적된 기술력과 최고의 명작을 만들겠다는 장인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베가의 디자인 철학인 '진정성이 담긴 절제미'는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