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븐일레븐은 컵 형태의 캘리포니아산 와인인 '스택와인 카리스마(2만1000원)'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택와인 카리스마는 항아리 모양의 컵와인(187ml) 4개로 구성되어 있어 와인 잔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쥬얼하고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매력인 ‘스택와인 카리스마’는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세븐일레븐 측은 내다봤다.
세븐일레븐은 컵와인 출시와 함께 기존 와인의 양(750ml)을 정확히 반으로 줄인 '하프 와인'도 선보였다.
상품은 일명 골프와인으로 불리며 지인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레드 와인 '1865까베르네쇼비뇽'을 미니화한 '1865까베르네쇼비뇽375ml'와 화이트 와인 '가또네그로소비뇽블랑375ml' 2종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소용량 와인 자체가 1~2명이 간소하게 즐길 양인 만큼 1인 가구나 젊은 연인들이 주로 찾기 때문에 20대의 영향력이 아무래도 높게 나타난다"며 "최근 야외 활동시 휴대가 간편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는 편의점 소용량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