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일대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김기덕 감독은 "영화 일대일은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고백이자 자백"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기덕 감독은 "영화 '일대일'의 발단이 된 여고생 살인 사건은 실제 모델이 된 사건이 있었다"면서 "영화에서 충분히 설명이 됐다고 생각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일대일'은 여고생 오민주가 살해된 후 7명으로 구성된 테러단 '그림자'가 7명의 살해 용의자를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이날 일대일 김기덕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이 땅에 살면서 매일 충격을 받는다"며 "부정부패도 성공하면 능력이 되는 사회"라고 영화를 제작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