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2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IRS 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0.5bp 가량 고르게 내렸다. 다만 1년반 미만의 앞쪽 구간 하락폭은 0.25bp에 그쳤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채권 약세 반영해서 IRS 금리도 상승했으나 시장에 오퍼 물량이 꽤 있었던 상황이라 현물 금리에 비해서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 특별한 이슈가 있었다거나 하지는 않고 거래가 드문드문 되면서 오퍼 물량들이 나름 받쳐주다보니 현물 금리 상승에 비해 IRS 금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2bp 가량 올랐다. 다만 1년 단기구간만 2.5bp 상승을 나타냈다.
앞선 스왑딜러는 "FX스왑 금리가 오르면서 CRS금리도 따라서 같이 오르는 분위기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이 최근 1020원대까지 빠지면서 채권시장에 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하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오늘은 환율이 다시 되돌렸고 변동폭이 크지 않아서 CRS 금리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되는 것으로 보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