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호텔킹' 이동욱과 이다해는 남매지간이 아니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차재완(이동욱)은 자신이 아성원 회장의 친자가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이날 재완은 이중구(이덕화)를 응징하게 위해 보호하고 있던 증인에게 “중요하게 해줄 말이 있다. 일주일 뒤에 말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그동안 아모네(이다해)를 교육하며 이중구와 함께 자진해서 죗값을 치르려 했다.
하지만 이중구는 미리 증인이 될 인물을 처리했다. 차재완은 은닉처에서 분노하던 중 유전자 검사 결과 종이를 보고 모든 비밀을 알게 됐다.
이 검사표에는 차재완과 아성원 회장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적혀 있었다. 이로써 이중구가 차재완에게 처음부터 거짓을 말했다는 것이 밝혀지며 그는 분노했다.
재완은 앞서 아성원 회장의 친자인 줄 알고 아성원 회장에게 복수를 다짐해왔다. 또 아모네를 사랑하지만 남매지간인 사이를 어쩌지 못해 감정을 눌러왔던 상황.
결국 이중구가 차재완을 처음부터 이용할 계획이었음이 이날 밝혀졌다. '호텔킹' 차재완과 이중구, 또 아모네의 관계가 어떻게 본격화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