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락앤락이 1분기 실적 부진에 실망하며 신저가로 밀려났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400원, 2.76% 내린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39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나흘째 약세다.
락앤락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9억원, 당기순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 50% 줄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부문 홈쇼핑 수수료 인상, 중국 매출 부진에 따른 수익성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며 "중국 지역 유아용품 관련 판관비도 전년 동기대비 100%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하락을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