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주간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7거래일 연속 매도세에 0.14% 하락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선택을 받은 삼성화재는 4% 가까이 상승했다.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4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9개였다. 반면 1% 이상 떨어진 종목은 3개로 집계됐다.

대우증권이 추천한 삼성화재는 지난 2일 이후 나흘 연속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한 주간 3.98% 오르며 시장평균 대비 4.12%포인트 아웃퍼폼했다.
지난주 대우증권은 삼성화재를 두고 "자동차 손해율의 인상적인 개선이 확인된다"며 "전반적인 업계의 성장 둔화로 이익 관리 능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추천한 바 있다.
대신증권으로부터 추천 받은 코웨이도 한 주간 3.50% 오르며 주간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CJ제일제당은 3.05% 올라 시장평균대비 3.19%포인트 아웃퍼폼했다.
반면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했던 코라오홀딩스는 한 주간 4.20% 급락하며 시장평균대비 4.06%포인트 언더퍼폼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코라오홀딩스에 대해 2분기 차종확대와 자동차할부금융사업으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오토바이사업부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주가는 연휴 후 첫날인 지난 7일 3.82% 떨어진 후 회복하지 못했다.
동양증권으로부터 추천받은 종근당도 한 주간 3.92% 하락했다. 종근당은 1분기 영업이익이 152억원으로 전기대비 102% 올랐다는 공시를 지난 2일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없었다. 오히려 지난 7일과 8일 주가가 3.96% 떨어졌다.
이 외에 삼성전자도 0.82% 약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