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김지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원내수석부대표로 김영록 의원을 선임했다. 아울러 원내대변인으로 유은혜·박범계 의원을 임명했다. 박영선 원내대표와 함께하 진용이 갖춰진 것이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적으로 대단히 엄중한 시기에 원내수석대부대표를 맡게 돼서 대단히 어깨가 무겁다"며 "소통하는 정치, 희망을 주는 정치를 위해 여야 간 협의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변인은 "세월호 참사로 하루하루 온 국민이 고통과 아픔 속에서 지내고 있는 이때 올바른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나라,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일할 수 있는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원내대변인을 맡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박 원내대표를 모시고 원내대변인으로서 여러 언론인 여러분들과 자주 접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협조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