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좌완투수 송창현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한화는 송창현의 호투를 발판 삼아 6대2로 승리했다.
이날 송창현은 최고 구속이 141km에 지나지 않았으나 코너위크를 바탕으로 LG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90개의 공 가운데 71개가 직구였다.
경기 후 송창현은 "1회에 제구가 잘 되지 않아 2회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던졌다. 직구를 힘 있게 던졌고 이후 변화구도 제구가 잘됐다. 직구와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삼았다. 병살타 3개가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송창현은 "앞으로 남은 경기 동안 선발로테이션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 최근 몇 경기 동안 좋지 않았는데 오늘(8일) 포수를 믿고 던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