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원정도박 파문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신정환(39)이 한 여성과 귀국하는 상황이 포착됐다.
7일 종합편성채널 MBN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한 신정환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비밀리에 입국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방송에 출연한 신정환은 건강해보였고 MBN 측은 "해외 원정도박 파문 당시 다리에 나사 20개를 박는 수술을 받았지만 걷는 데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MBN은 이어 "목격자에 따르면 신정환은 미모의 한 여성과 함께 있었고 신혼부부처럼 다정해보였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올해 방송 복귀설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신정환은 지난 2011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2011년 6월부터 복역하다 같은 해 12월 특사로 가석방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