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이 세계적 홍보 브로슈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홍보상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국의 세계적 마케팅 조사회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최한 '2013/2014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전세계에서 제출된 1500여건의 홍보 브로슈어를 심사해 훌륭한 작품을 시상하는 상이다. 세계적 작가, 디자이너, 기업체 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가작의 첫인상, 전체적인 서술기법, 디자인, 정보전달, 명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얻어 대상을 받았다.
LACP는 미국에서 설립된 PR전략 및 컨설팅을 하는 회사다. 전 세계 PR업계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기업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이 상을 제정했다.
또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외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평가하는 인스파이어 어워드, 사업보고서를 평가하는 비전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평가하는 마젤란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평가하는 임팩트 어워드 등을 함께 개최하고 있다.
앞서 현대건설은 미 말콤사가 주관하는 머큐리 어워드에서 2등상에 해당하는 실버 프라이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건설 최영창 부장은 "현대자동차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 리더로서 미래 성장성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표현한 것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인 건설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