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11번가는 도서11번가를 통해 '책장으로 부는 사극열풍'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1번가는 올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사극열풍이 이어지면서 역사관련 도서 기획전을 열고 관련 서적을 최대 82% 할인 판매한다.

실제로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사극이 큰 인기를 끌면서 도서11번가 내 역사문학 매출은 전년동기(1월~4월)대비 50% 늘었다. 특히 40~50세대 구매층이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년 남성에게 반응이 좋다.
오은미 11번가 문학도서 담당MD는 "최근 '정도전', '역린'과 같은 이슈도서의 구매층은 30대 중반부터 50대까지 폭넓게 형성되고 있다"며 "지난해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 등 인기 드라마의 원작 소설 구매층이 2030대 여성이었던 것과 확실하게 대비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11번가는 이달 말일까지 100여권의 사극 도서를 한데 모아 최대 82% 할인 판매한다. '혁명, 광활한 인간 정도전(2권)'는 2만2500원, '역린 1, 교룡으로 지다'는 1만1250원에 모두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광해, 왕이 된 남자(6500원)', '해를 품은 달 2권세트(1만5600원)'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