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과 백진희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각각 카지노계의 이단아 허영달과 미모의 카지노 딜러 오정희 역을 맡아 가슴 아픈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허영달(김재중)이 오정희(백진희)를 처음 만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정희는 영달이 드나드는 카지노가 있는 호텔에서 교통 안내 일을 하고 있었다. 영달의 동네 절친 양장수(신승환)가 동창인 정희를 알아보고 말을 건네는 와중에 영달은 오토바이 거울을 통해 그를 흘끔 훔쳐보고만 있다.
극중 영달은 사북 전당포에서 일을 하면서 카지노 꽁지들의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라면 수치심도 모르는 온갖 진상을 부려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물. 하지만 정작 마음을 움직인 여자 앞에는 잘 나서지 못하는 순수한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의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라이앵글' 김재중, 백진희와의 첫 만남 기대된다" "'트라이앵글' 김재중 백진희, 비주얼에서 일단 합격" "'트라이앵글' 김재중,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과 백진희 외에도 이범수, 임시완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오는 5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