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30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보합 마감했다.
1년 구간은 0.75bp, 2년에서 7년 구간이 0.25bp 하락했다. 8년과 9년 구간은 변동이 없었고 10년 이상 구간이 0.25bp씩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전반적으로 너무 조용했다"며 "지표상으로 경기는 좋아지는데 뚜렷한 확신이 없어 전반적인 금리 시장자체에 거래가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미미하게 수급에 따라 움직인 장이었고 거래는 1년과 2년 5년, 10년, 15년 구간에서 주로 있었고 2/5년 스프레드나 5/10년 스프레드 거래들이 다소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채권 현물이나 국채 선물에 비해 스왑시장이 오퍼가 다소 강한 느낌이었으나 장 막판에는 보합으로 마감했다"고 관측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보다 1~2bp 가량 하락세를 나타냈다. 1년 구간만 1.5bp 올랐고 나머지 구간들은 하락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환율이 다소 오르면서 마감한 영향이 있기는 한 것 같고, 1년 구간은 FX 스왑 연동되면서 다소 오른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