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GV 무비꼴라쥬는 내달 13일 저녁 8시를 전후해 다양성영화를 일반상영관까지 확대해 상영하는 '무비꼴라쥬데이'를 전국 41개 CGV극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무비꼴라쥬데이는 '한국독립영화 특별전'으로 꾸며졌다. 상영작으로는 '한공주', '10분', '셔틀콕', '아버지의 이메일'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4편을 선정했다.

'한공주'는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마라케시 국제영화제 등 세계 영화제 8관왕에 오르며 언론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끔찍한 일을 당한 한 소녀가 삶의 어려움에 맞서 안간힘을 쓰며 헤쳐나가는 가슴 시린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 영화들은 전국 41개 CGV극장에서 나누어 상영된다. '한공주'는 CGV김포공항 등 총 23개 극장에서, '10분'은 CGV강변 등 총 5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한승희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팀장은 "한국독립영화 특별전은 상업영화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감동과 메시지가 있는 독립영화를 좀 더 많은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며 "다양성영화들도 공존할 수 있는 영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