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마트는 젤리형 타입의 어린이용 구미(씹어먹는 젤리형 제품) 비타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구미 비타민은 멀티비타민, 칼슘과 비타민D, 비타민C 등 3가지로 각 1만7700원에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제품의 출시를 통해 몸에 좋은 충분한 함량의 비타민 성분, 다양하고 맛있는 맛, 먹기 쉬운 크기와 모양, 원료의 안전성까지 4가지 요소를 골고루 갖춰 자녀가 있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멀티 비타민' 제품의 경우 총 8가지 비타민 성분(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E, 비타민B6, 비타민B12, 판토텐산, 엽산, 비오틴)이 포함돼 하루 1개(2g)만 먹어도 1일 필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천연색소와 천연향을 사용해 아이들 먹거리 안전에 민감한 부모님들의 마음까지 고려했다. 현지 직수입으로 가격을 최대한 낮춘 것도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멀티비타민의 경우 g당 가격이 44원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g당 176원) 보다 최대 75% 저렴하다.
이창훈 이마트 해외소싱 바이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비타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