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밀회' 유아인과 김희애의 관계를 알고 경수진과 박혁권이 분노한다.
28일 밤 방송된 JTBC '밀회' 11회 말미에는 12회가 예고됐다.
이선재(유아인)와 오혜원(김희애)은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더 깊어진 상태다. 이에 오혜원을 압박하기 위해 호시탐탐 시기를 노리던 주변인들의 음모도 시작됐다.
12회 예고에서는 이선재와 오혜원은 "신부를 딴 놈 방에 떨구고 온 거 같아" "혹시 아냐. 신부도 널 그리워하고 있을지"라며 은밀한 사랑의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도 본심을 숨겨왔던 오혜원의 남편 강준형(박혁권)이 결국 오혜원의 앞에서 물잔을 내던지면서 "너 나쁜 년이야. 괜히 남들한테 들키지 말고 이 쯤에서 끝내"라고 폭발했다.
또한 오혜원을 완전히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한성숙(심혜진)은 이선재 친구 박다미(경수진)가 오혜원을 협박하도록 유도해 긴장감을 높였다.
'밀회' 12회는 29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