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유한킴벌리의 하기스 기저귀는 지난달 영국,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유럽시장 수출의 첫 발을 내딛는다고 29일 밝혔다.
영국과 이탈리아는 유럽 내에서도 매력적인 유아아동용품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기저귀 시장규모는 각각 1조1500억원, 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유한킴벌리는 그 동안 20개국 이상에 기저귀를 수출해 왔으나, 서유럽에 기저귀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한킴벌리는 프리미엄 기저귀 분야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어 서유럽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전세계에 830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수출용 기저귀를 생산하는 대전공장은 프리미엄 기저귀의 글로벌 벤치마킹 센터가 될 정도로 품질과 생산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지속적인 제품개발 노력과 제품 혁신을 통해 6개월 주기의 신제품 개발 능력을 확보했다"며 "글로벌 경쟁사보다 앞서 혁신 제품을 출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