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달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이 19.3%로 20%에 육박했다.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증가율이 감소하면서 80.3%를 나타냈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카드 대비 체크카드 승인 금액의 비중이 전달 대비 0.1%p 하락한 19.3%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 2.8%p 증가했으며, 사용확대에 따라 승인 금액 비중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용카드 승인금액 비중은 80.3%로 전달에 비해서는 0.1%p 늘었다. 지난달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38조98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1%(1조8800억원) 늘었다. 이는 전달보다 3.5%(1조3100억원)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9조37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800억원) 대비 25.1% 증가해 가파른 성장을 지속했다.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48조520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조1900억원(7.0%) 증가했다. 카드승인금액 증가율이 전년(5.6%)에 비해서는 1.4%p, 연간 카드승인금액 증가율(4.7%)에 비해서는 2.3%p 상승해 민간소비 회복세가 점차 견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평균 결제 금액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소액화되는 추세다. 지난달 신용카드 평균 결제금액은 6만654원인데 반해 전년에는 6만3546원으로 4.6% 줄었다. 또 체크카드 평균 결제금액도 지난달 2만6479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만7430원보다 3.5%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