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산화동양행 측은 25일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행사' 개최 소식을 알리며 "피겨 꿈나무 육성을 위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계획은 이번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참사에 비통한 마음으로 행사를 연기했지만, 국민들에게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출시를 널리 알리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애초 17일 예정이었던 김연아 은퇴 기념 메달 행사는 세월호 사고로 연기,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제품홍보단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1일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