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속보 10:48> 이종인 대표팀은 곧 11시 팽목항을 출발할 예정입니다. 별도의 민간 자봉팀 15명은 조금전인 9시 38분 바지선에 도착, 작업 준비중입니다"라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알렸다.
이상호 기자가 언급한 이종인 대표는 지난 21일 해난구조 작업 시 사용되는 특수장비인 다이빙벨을 갖고 세월호 사고해역에 도착했지만, 정부측의 갑작스런 거부로 수색작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지난 24일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이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범부처 대책본부측에 다이빙벨을 세월호 수색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허락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였다.
조류가 약해지는 '소조기'는 24일로 끝나 오늘부터 다시 물살이 거세지고 있지만, 이종인 대표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라며 세월호 구조 수색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