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식 액면분할로 뉴욕증시에 반향을 일으킨 애플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상당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액은 지난해에 매각했던 170억달러에 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밖에 회사채 발행 조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 목마른 투자자들이 반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통은 애플이 미국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회사채를 발행, 확보한 자금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23일 애플은 자사주 매입 규모를 300억달러 확대, 2015년까지 총 주주환원을 130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