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작업이 9일째에 접어들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는 일부 민간 잠수사들이 구조작업을 멈추고 단계적 철수를 시작했다고 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황대영 한국수중화경협회장은 "어제 22일 철수하신 분들만 100여 명 된다. 실질적으로 물속에 들어간 다이버는 불과 몇 십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백명이 왔는데 우리가 하도 입수를 해달라고 조르니까 마지못해 무슨 동냥하듯 몇 십 명 들락날락만 했다"며 "수색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해경과 전혀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사고해역에 나가서도 배에서만 대기하다 돌아온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해경측 관계자는 "최적의 대원들이 준비하고 들어갔다가 나와야 하는 상황인데 검증이 안된 분들에게 기회를 줄 수가 없었다. 되도록이면 검증된 분들이 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