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미국 경기호조와 애플 신제품 효과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4일 "미국 경기호조와 더불어 55인치, 65인치 LCD TV가 각각 1000달러, 2000달러에 판매되면서 50인치 대형 TV가 폭발적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2분기 50인치 이상 대형TV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84% 늘어난 267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반기 애플 신제품 효과와 경기 호조로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
그는 "하반기 애플 신제품 효과로 애플 최대 LCD 패널 공급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은 3870억원, 5350억원으로 어닝스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서유럽/중남미에서 대형 LCDTV 수요 증가로 LCD TV 패널 가격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4년간 평균 PBR 1.1배인 바, 주가의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