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빅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지난 23일 이대호는 도쿄돔에서 열린 2014 시즌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원정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9로 뒤지던 7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3일 오릭스 버팔로스전 이후 7경기만에 터진 이대호의 시즌 2호 홈런이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와 5회 각각 유격수 플라이와 우익수 플라이로 침묵했지만, 7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 니혼햄 세번째 투수 마이크 크로타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에서 볼넷을 골라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