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 제철 과일의 당도 강화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당도를 한층 강화한 여름 제철 과일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산지 수확 단계에서 1차 샘플링 당도 검사, 2차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통해 엄선한 12 브릭스의 성주 참외, 11 브릭스 이상의 함안 수박을 선보인다.
특히, 내달 중순부터는 이보다 당도를 한층 강화한 '흑미 수박(12 브릭스 이상)', '고당도 GAP 인증 참외(13~14 브릭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지난 2월부터 충남 논산, 경북 봉화 등 전용 계약 농장에서 '흑미 수박' 재배에 들어갔으며, 참외 역시 친환경 농법,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GAP(우수농작물관리제도) 인증을 받은 상품 확보에 나섰다. 특히, 최근 증가한 고당도 과일 수요를 반영해, 올 여름 '고당도 참외', '흑미 수박'등 당도를 높인 상품의 물량을 작년보다 2배 가량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경환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고당도 과일이 일반 과일에 비해 10~20% 정도 가격이 비싸지만 고당도 과일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당도를 한층 강화한 상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