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K텔레콤은 스펙에 대한 평가 없이 오직 창의력과 SNS만을 활용해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시즌3’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매니저’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K텔레콤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고객과 소통을 담당하는 소셜마케팅 분야의 인턴사원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를 인력 채용과정에 접목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학력이나 어학능력 등 소위 ‘스펙’을 배제하고 SNS를 통해 자신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대중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는지를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다.
소셜매니저는 2015년 입사가 가능한 취업 준비생 중 SNS에 관심을 갖고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5월6일까지 ‘소셜매니저’ 홈페이지(www.sktsocialmanager.com)를 통해 미션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지원이 완료된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