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SDS 화재로 인해 삼성그룹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첫 번째 과정인 SSAT(삼성직무적성검사)의 합격자 발표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22일 삼성그룹은 채용 홈페이지에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의 전산시스템 장애로 인해 채용홈페이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며 "삼성직무적성검사 결과 발표가 당초 예정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게시했다.
SSAT 합격자 발표는 통상 시험일로부터 1~2주 내 발표를 해왔다. 하지만 삼성SDS 화재 사고로 인해 예년보다는 다소 늦은 시점에 합격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SDS는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서버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통상 이 시기에 합격자 발표를 했기 때문에 응시생들의 궁금증을 덜어내고자 게시를 했다"며 "최대한 빨리 복구해 합격자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