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LG유플러스가 단독 영업재개한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 총 13만9325건의 번호이동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3일간 번호이동 순증은 2만4000건이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영업을 시작한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 총 13만9325건의 번호이동 순증했다. 일 평균 8195명의 번호이동 순증을 유지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영업재개 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번호이동 실적 2만4404건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에도 같은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시장 안정화를 원하고, LG유플러스가 시장을 흔들어야 한다는 일부 의견은 사실과 다르다”며 “시장 점유율이 낮은 LG유플러스가 순증될 수 밖에 구조”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영업하고, 내달 18일까지 2차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KT는 오는 27일부터 영업재개된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