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카타르항공은 다음달 15일부터 자사의 7번째 사우디아라비아 노선으로 ‘호푸프(Al Hofuf)’를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14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기를 투입해 도하와 호푸프를 주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기존 노선들도 증편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7개 도시, 주 79회로 확장 운영한다.
호푸프는 야자수가 밀림을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는 보기 드문 지하수가 도랑을 이루어 흐르며, 마치 정글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자연 경관을 선사한다.
주요 관광지로는 기암과 동굴로 이루어진 알 가라 국립공원과 수로가 6000km에 달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가장 큰 오아시스가 있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 아크바르 알 바커는 “우리는 지속적인 노선 증편과 신규 취항, 새로운 항공기 도입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중동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잠재된 비즈니스와 레저도시들을 발굴해 세계 각지의 고객들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