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여행업종에 대해 올해 원화강세, 징검다리 휴일 등에 힘입어 업황호조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1분기 여행업종은 다소 부진한 도매여행사 실적과 인터파크 투어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로 요약 가능하다"며 "올해 원화강세, 징검다리 휴일, 항공권 공급 증가 등으로 전반적인 여행 업황은 호조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여행시장에서 4가지 키워드가 강화되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외항사 및 및 저가항공 항공권 공급증가, 우호적인 환경변화(휴일증가와 원화강세), 개별자유여행 확대, 온라인/모바일 채널의 성장이 더욱 강화되는 국면"이라며 " 여행업황 호조에 대한 큰 그림이 유효한 가운데 도매여행사들 역시 온라인 채널 강화와 상품 다변화 추진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 징검다리 휴가에 따른 장거리 상품 비중 확대는 수익성 개선 요인"이라며 "1분기 실적부진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